데이트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이 통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자기몰입의 매개효과
The Effect of Internalized Shame on the Controlling Behavior in Dating Relationships: The Mediation Effect of Self-Absor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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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데이트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본 연구는 데이트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이 통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특히 내면화된 수치심의 네 가지 하위요인(부적절감, 공허, 자기처벌, 실수불안)과 통제행동 간 관계에서 부적응적 자기초점적 주의인 자기몰입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20-30대 미혼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내면화된 수치심이 높을수록 자기몰입을 더 많이 하고, 데이트 관계에서 상대에 대한 통제행동을 더 많이 하였다. 또한, 자기몰입을 더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데이트 관계에서 통제행동을 더 많이 하였다. 내면화된 수치심의 하위요인(부적절감, 공허, 자기처벌, 실수불안)과 통제행동 간의 관계에서 자기몰입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즉, 스스로에 대해 부적절감이 높을수록, 공허감을 많이 느낄수록, 자기처벌을 많이 할수록, 실수불안이 클수록 자기몰입을 더 많이 하며, 자기몰입을 많이 할수록 데이트 관계에서 상대방에 대한 통제행동을 더 많이 하였다.

키워드

internalized shamedating violencecontrolling behaviorself-focused attentionself-absorption내면화된 수치심데이트폭력통제행동자기초점적 주의자기몰입
제목
데이트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이 통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자기몰입의 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Internalized Shame on the Controlling Behavior in Dating Relationships: The Mediation Effect of Self-Absorption
저자
박은선박지선
DOI
10.20406/kjcs.2024.2.30.1.35
발행일
2024-02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30
1
페이지
35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