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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보건커뮤니케이션의 설득적 요소 중 하나인 메시지 전달형태(광고 대 기사)와 정보원 유형(전문가 대 유명인)이 캠페인 메시지의 설득효과에 미치는 영향력을 실험조사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수용자들은 기사형태의 메시지를 광고형태의 메시지보다 특별히 더 신뢰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문성을 가진 의사가 등장하는 상황과 개인적 검진 경험을 가진 유명인이 등장하는 상황 간에 설득효과에 있어서의 유의미한 평균 차이도 드러나지 않았다. 전통적으로 기사는 광고와 비교하였을 때 제3자 진술 효과를 통해 메시지 신뢰도에 있어서 우위에 있다고 알려져 왔으나, 본 연구에 의하면 그러한 이론적 주장은 개인의 관여도가 높고 해당 이슈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정보를 가질 경우에 한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는 개인적 관여도가 높은 상황에서는 전문가의 메시지가 강한 설득성을 가지지만, 일반인의 경우에는 유명인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 암 이슈를 잠재적으로 지각시키는 데 있어 더 효과적일 수 있음도 시사한다.
키워드
보건커뮤니케이션; 여성암; 캠페인 메시지; 정보원 설득성; health communication; women’s cancer; campaign message; source persuasiveness; health communication; women’s cancer; campaign message; source persuasiveness
- 제목
- 여성암 조기검진 촉진 캠페인의 설득효과 요인에 관한 연구
- 제목 (타언어)
- A Study of Persuasive Effects of Women’s Cancer Prevention Campaign : Focusing on the Effects of Message Type and Endorser Type
- 저자
- 조삼섭; 한규훈
- 발행일
- 2009-01
- 저널명
- 한국광고홍보학보
- 권
- 11
- 호
- 1
- 페이지
- 249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