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내현적 자기애와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s of Covert Narcissism and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Perceived Parenting Attitude and Social Anxiety
Citations

WEB OF SCIENCE

0
Citations

SCOPUS

0

초록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내현적 자기애와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지역에 소재한 중학교 4곳에 재학 중인 1, 2, 3학년 4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 척도, 내현적 자기애 척도, 자기효능감 척도, 사회불안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과 AMO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해 분석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모형적합도 및 변인 간 영향을 검증하고 팬텀변수를 활용한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연구변인인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긍정적․부정적 양육태도, 내현적 자기애, 자기효능감, 사회불안 간에는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적 양육태도가 사회불안으로 가는 경로에서 내현적 자기애와 자기효능감의 완전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한편, 부정적 양육태도가 사회불안으로 가는 경로에서는 내현적 자기애의 완전매개효과가 나타났으나,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긍정적․부정적 부모양육태도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내현적 자기애와 자기효능감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내현적 자기애와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청소년의 사회불안 감소를 위해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의 간접적인 영향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소년의 내현적 자기애를 감소시키고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키워드

Perceived parenting attitudeSocial anxietyCover narcissismSelf-efficacyAdolescentSequential mediating effect부모양육태도사회불안내현적자기애자기효능감청소년매개효과
제목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내현적 자기애와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The Mediating Effects of Covert Narcissism and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Perceived Parenting Attitude and Social Anxiety
저자
김지원이영애
DOI
10.35151/kyci.2021.29.2.011
발행일
2021-11
저널명
청소년상담연구
29
2
페이지
241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