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본 연구에서는 자궁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우울 분포를 확인하고, 개인 특성변인, 질환 관련 변인, 심리 사회적 변인의 3가지 영역에서 우울의 예측변인을 통합적으로 규명하였다. 자료수집은 자궁양성질환으로 자궁절제술을 받은 후 치료 중인 환자 16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BDI로 우울집단을 구분하였고, 개인 특성변인, 질환 관련 변인, 그리고 자존감, 여성성, 신체이미지, 상실감, 자궁중요도, 배우자지지, 삶의 질을 포함한 심리사회적 변인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연구대상자의 21.9%가 우울집단으로 확인되었다. 우울집단과 정상집단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개인 특성변인, 질환 관련 변인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심리사회적 변인에서는 우울집단에서 자존감, 신체이미지, 여성성, 삶의 질은 더 낮았으며, 상실감과 자궁중요도는 더 높았다. 우울예측변인을 살펴보기 위해서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으로 분석한 결과, 심리사회적 변인군을 투입할 때 가장 높은 설명력이 산출되었다. 특히, 자존감, 신체이미지, 상실감, 삶의 질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우울을 예측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서 자궁절제술 환자의 우울을 예측하는데 있어서 심리사회적 변인의 높은 상대적인 영향력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위한 심리사회적 개입의 필요성을 지지하였다.
키워드
hysterectomy; depression; self-esteem; femininity; body image; sense of loss; womb-importance; husband's support; the quality of life; 자궁절제술; 우울; 자존감; 여성성; 신체이미지; 상실감; 자궁중요도; 배우자지지; 삶의 질
- 제목
- 자궁절제술을 받은 환자들의 우울 예측변인
- 제목 (타언어)
- Predicting Factors of Depression in Hysterectomy Patients
- 저자
- 유미숙; 이세연
- 발행일
- 2012-02
- 저널명
- 한국놀이치료학회지
- 권
- 15
- 호
- 1
- 페이지
- 19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