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진로결정시기가 임금과 직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일반계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The Effects of Career Decision Making at High Schools on Income and Job Satisfaction: Based on Cases of General High Schools
- 박소영;
- 민병철
Citations
WEB OF SCIENCE
0Citations
SCOPUS
0초록
본 연구는 교육에서 노동시장으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주요 진로 결정에 따른 노동시장의 성과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진로와 관련된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시기의 적절성에 대한 논란이 있다. 특히 고등학교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문·이과의 구분이 이후 많은 학생들의 진로의 방향을 결정하지만, 그 영향에 대한 적절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 1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고등학교 때 선택한 진로의 지속 정도와 지속여부에 따른 노동시장에서의 성과를 임금과 직업만족도의 측면에서 분석해 보았다. 분석 결과, 약 43%의 학생이 고등학교 때의 진로결정과 다른 대학에 진학하거나 직업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의 진로결정을 변경해 최종적인 결정이 늦어질수록 임금과 직업만족도가 낮았다. 이런 결과를 살펴볼 때, 고등학교 시기의 진로결정수준을 좀 더 구체화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 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보다 심도 있는 진로지도가 필요할 것이다.
키워드
진로발달; 교육-노동시장 이행; 진로결정시기; 임금; 직업만족도; 진로지도; transition from education to labor market; career decision making; income; job satisfaction; career counseling
- 제목
- 진로결정시기가 임금과 직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일반계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The Effects of Career Decision Making at High Schools on Income and Job Satisfaction: Based on Cases of General High Schools
- 저자
- 박소영; 민병철
- 발행일
- 2008-12
- 저널명
- 아시아교육연구
- 권
- 9
- 호
- 4
- 페이지
- 245 ~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