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가 우울⋅불안과 공격성에 미치는 지속 효과와 최신 효과에 대한 종단 연구
A Longitudinal Study of Persistent and Recency Effects of Child Maltreatment on Depression⋅Anxiety and Aggression
  • 김수정
  • 정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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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아동학대의 종단적 패턴에 따라 우울⋅불안과 공격성에 미치는 지속 효과와 최신 효과가 어떠한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1차, 4차, 7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2006년 기준 4∼6학년 초등학생 475명이 분석에 포함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차년도의 최신 학대를 경험한 아동과 4차, 7차년도의 지속 학대를 경험한아동이 학대를 경험하지 않은 아동에 비해 우울⋅불안 수준이 높은 것으로확인되었다. 그러나 4차와 7차년도의 최신 학대와 간헐 학대는 우울⋅불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1차, 4차년도의 최신 학대를 경험한아동과 4차, 7차년도의 지속 학대를 경험한 아동이 학대를 경험하지 않은아동에 비해 공격성 수준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4차와 7차년도의 간헐 학대와 7차년도의 최신 학대는 공격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우울⋅불안과 공격성에 아동학대의 지속 효과가 강력하고초등학교 시기에는 아동학대의 최신 효과도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개입 방안, 부모의 양육능력사정을 통한 선별적 관리, 아동학대 피해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사후관리체계 마련, 부모교육 실시 등을 제안하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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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동학대가 우울⋅불안과 공격성에 미치는 지속 효과와 최신 효과에 대한 종단 연구
제목 (타언어)
A Longitudinal Study of Persistent and Recency Effects of Child Maltreatment on Depression⋅Anxiety and Aggression
저자
김수정정익중
발행일
2013-09
저널명
한국아동복지학
43
페이지
1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