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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무용은 특정한 시대를 표현하고 반영한다. 즉 춤은 우리 역사에 있어서 특정시대의 사회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또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무용은 고대 그리스부터 그 교육적 가치를 높게 인정받았다. 플라톤은 신체와 정신의 함께 건강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을 무용을 통한 교육으로 보았고, 절대왕권 시대의 왕실에서도 교양수업에 빠지지 않는 것도 바로 무용교육이었다. 이것은 무용교육과 그 사회의 관계를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무용교육은 그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받아들여지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무용교육이 사회와 결부하여 어떻게 전개되었으며, 그것을 통해 앞으로 우리 무용교육이 사회 속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검토하는 것에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그 결과 학교 교육의 교과과정에 있는 무용교육은 놀이에서 시작되어 창작무용 교육에 이르렀다. 하지만 현 시대의 실제 학교 교육에서는 이러한 창작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도 못하고, 사회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요가나 댄스스포츠, 필라테스와 같은 시간외 수업으로 무용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에 몇 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우선적인 것은 교사의 문제이다. 즉 이것은 무용이 예술에만 갇혀서 교육적인 면과 사회적인 면을 관가한 결과이다. 이러한 무용의 사회학적 접근은 무용의 의미를 확대시켜주며 무용의 다양한 가능성을 설명해 주는 것으로 무용교육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방법론의 하나라고 생각되어져 계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키워드
- 제목
- 사회학적 관점에서 본 무용교육
- 제목 (타언어)
- Sociological approach of dance education
- 저자
- 김지희
- 발행일
- 2005-12
- 권
- 13
- 호
- 3
- 페이지
- 383 ~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