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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어떤 이중관계는 물론 내담자에게 치명적인 해가 되기도 하지만, 어떤 이중관계는 내담자와 치료동맹을 이끌어 치료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어서 내담자에게 유익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주장은 2005년도 미국상담학회의 윤리강령이 10년 전에 비하여 비성적인 이중관계에 왜 더 구체적이고 관용적으로 변화되었는지를 설명해준다. 최근 학회들의 윤리강령에서는 모든 이중관계가 비윤리적인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내담자의 사적인 행사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행위는 내담자에게 오히려 유익을 줄 수 있으므로 구별하여 행동하라고 안내한다. 윤리강령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면 최근 들어 상담관계의 경계에 대하여 다소 유연한 선택을 권유하는 변화를 감지할 수 있지만, 아직도 어떤 유형의 이중관계를 윤리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어떤 상황을 비윤리적인 것으로 판단해야 할지 모호한 상태에서 전문가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된다.비성적인 이중관계에 대한 현실적 요구
키워드
counseling relationship; dual or multiple relationship; non-sexual relationship; boundary; ethics of counseling; counseling relationship; dual or multiple relationship; non-sexual relationship; boundary; ethics of counseling; 상담관계; 이중 혹은 다중관계; 비성적인 관계; 경계; 상담의 윤리
- 제목
- 비성적(非性的)인 이중관계의 윤리
- 제목 (타언어)
- Ethical Issues of Non-Sexual Dual Relationships
- 저자
- 박외숙; 고향자
- 발행일
- 2007-11
- 권
- 19
- 호
- 4
- 페이지
- 863 ~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