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얼리즘, 20세기의 눈속임(Trompe-l’oeil): “나는 너의 거울이 될 거야”
Hyperrealism, Tromp-l’oeil of the Twentieth Century: ‘I will be your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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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근대에 들어와 인간의 이성적 사유에 대한 존중은 미술에 있어 재현에 대한 반성과 의문을 제기시켰다. 20세기 추상미술에 대한 과도한 평가는 구상미술의 멸시로 이어졌다. 그러나 1960년대 후반 경에 등장한 하이퍼리얼리즘은 당대의 인간 삶의 장면이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현대산업사회의 부르주아 문명과 대중소비문화를 대변하는 시뮬라크르임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하이퍼리얼리즘이 단순한 구상적 재현의 부활을 넘어 욕망, 권력, 지식 등의 문제를 다시 거론시키는 주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 개념을 분석기저로 삼으며 그 개념과 본질을 파악해 보고자 하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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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이퍼리얼리즘, 20세기의 눈속임(Trompe-l’oeil): “나는 너의 거울이 될 거야”
제목 (타언어)
Hyperrealism, Tromp-l’oeil of the Twentieth Century: ‘I will be your mirror!’
저자
김현화
DOI
10.22835/ahvc.2012..11.005
발행일
2012-10
저널명
미술사와 시각문화
11
페이지
106 ~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