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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체험적 장소인 운동장-장소성이 갖는 존재론적 의미를 밝히는데 목적을 두고 ‘살아있는 장소(lived place)’적 맥락에서 운동장 장소성에 대한 해석이 시도 되었다. 연구 방법론으로는 문헌연구로서 Yi-Fu Tuan과 Edward Relph의 장소 이론에 근거, 현상학적 지리학을 논의의 해석적 지표로 삼았다. 체험적 운동장-장소성에 대한 의미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체험적 운동장-장소성은 고정된 산물이 아닌 신체 표현의 장소로서 다양한 감성적 공간을 가진다. 둘째, 체험적 운동장-장소성은 경험의 총체성을 지닌 장소로서 인간 본질의 실현인 정체성 즉, ‘뿌리내림(rootedness)'에 기반을 둔 장소라 볼 수 있다. 셋째, 운동장-장소성에 대한 진정성은 ‘몸으로 살기’가 무엇인지 그 내밀함을 드러내는데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의 논점은 운동장-장소성이 갖는 실존적 의미는 단순히 지리적 위치에 의해 규정된 장소성이 아닌 ‘세계-내-존재(in-der-welt-sein)'즉 신체와 장소가 엮인 신체=운동장으로써 이해될 수 있다.
키워드
experiential playground; topophilia; sense of place; body-place formation; identity; 체험적 운동장; 장소애(topophilia); 장소감(sense of place); 신체 장소화; 정체성
- 제목
- 체험적 운동장-장소성에 관한 의미 연구
- 제목 (타언어)
- Study of the Meaning of Experiential Playground-Placeness
- 저자
- 신현군
- 발행일
- 2018-01
- 저널명
-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 권
- 18
- 호
- 2
- 페이지
- 831 ~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