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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작가의 내적 정서와 관련된 사건을 회상하고 그를 바탕으로주관적 조형화를 시도하여 화예 창작을 행한 연구이다. 연구자는 고향의사진, 관련된 시집, 소설, 논문을 조사하였으며 아버지가 즐겨 부르시던 음악을 다시 듣고,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고향의 기억을 떠올렸고구체화했다. 또한 동생들과의 면담을 통해 아버지와의 소중한 추억들을 구체화하여 상기시켰다. 이렇게 상기된 기억을 토대로 내적 정서를 분석하고아버지의 성품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기억들을 선택하여 모티브를 찾아 구체화하고 발전시켰다. 구체화된 기억을 토대로 행한 다양한 스케치를 토대로 내적 정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재료를 찾아 조형 실험을 하였다. 다양한 실험을 행하고 형태를 변형시키는 가운데 조형적 어휘와 표현을 개발하며 화예작품으로 완성시켜 나갔다. 이 과정에서 ‘온가족 합창’, ‘무거운짐’, ‘우울한 노랫가락’, ‘머리파마’, ‘한밤중 산을 넘으심’의 5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으며 그를 가지고 학위 청구 전을 개최하였다.
키워드
내적 정서; 주관적조형화; 화예디자인; internal emotion; emotional motives; floral art
- 제목
- 내적 정서의 주관적 조형화를 통한 화예작품제작 - 본인작품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중심으로 -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Floral Artwork Creation Based on Emotional Motives - Based on the Artist Work ‘In Memory of my Father’ -
- 저자
- 황선구; 유택상
- 발행일
- 2016-08
- 저널명
- 한국화예디자인학 연구
- 호
- 35
- 페이지
- 105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