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루소의 moral(moeurs)과 道德의 개념과 번역:도덕교육을 위한 성찰의 시작
The Concept of ‘moral(moeurs)’ in Rousseau’s works, and the Translations as and the Uses of ‘道德’(Dōtoku) in the Enlightenment Periods of Japan and Chosun: Beginning of Reflection on Moral Education in Korea
Citations
WEB OF SCIENCE
0Citations
SCOPUS
0초록
이글의 목적은 첫째, 루소의 moral(mœurs) 개념이 일본에서 언제,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번역되었는지를 추적하고, 둘째,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의 사회적 맥락이 moral(mœurs)의 교육적 변용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조선의 개화기와 식민지기 그리고 해방 후 한국의 도덕교육에 대한 일본의 영향을 드러냄으로써, 도덕교육의 미래를 위한 성찰의 단초와 함의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글은 2장에서 먼저 루소의 moral(mœurs)에 대한 이해와 사회 및 정치제도 그리고 교육에 대한 관계와 함의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근대 일본의 사전과 사상가들의 저서에서 루소의 moral(mœurs)이 어떻게 이해되고 번역되었으며 통용되었는지를 추적함과 동시에 그런 이해와 번역이 일본의 시대적 맥락에 의해 어떻게 변용되고 도덕교육에 반영되었는지를 살펴본다. 4장에서는 개화기 조선의 도덕의 수용과 통용 그리고 도덕교육의 성립에 있어서 도덕에 대한 일본의 이해와 변용이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5장 결론에서 한국의 도덕교육을 재정립해야 할 필요성과 루소의 사상이 주는 함의를 부각시킨다.
키워드
Rousseau; moeurs; moral education; enlightenment period; civilization; 루소; 도덕; 도덕교육; 개화기; 문명
- 제목
- 루소의 moral(moeurs)과 道德의 개념과 번역:도덕교육을 위한 성찰의 시작
- 제목 (타언어)
- The Concept of ‘moral(moeurs)’ in Rousseau’s works, and the Translations as and the Uses of ‘道德’(Dōtoku) in the Enlightenment Periods of Japan and Chosun: Beginning of Reflection on Moral Education in Korea
- 저자
- 오수웅
- 발행일
- 2019-02
- 저널명
- Oughtopia (오토피아)
- 권
- 33
- 호
- 4
- 페이지
- 7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