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문 기법과 자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Perceptions of Police Interrogation Techniques and Confession

초록

본 연구는 다양한 신문 기법들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일반적인 신문에 대한 인식, 24개의 신문 기법에 대해 실제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와 그 기법들의 허위 자백 유도 가능성, 신문 시간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신문 기법을 실제 사용하는 빈도에 대한 인식과 신문 기법들이 허위 자백을 유도하는 가능성에 대한 인식에 남녀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신체적 손상의 위협/사용이 덜 위협적이라 지각하였다. 참가자들은 각 신문 시간을 길게 추정하였으며 그들의 약 13%는 자백 유도를 위해 필요한 일 회 최대 신문 시간을 24시간 이상으로 추정하였다. 본인과 타인이 진실과 거짓을 정확히 구별할 수 있는 확률을 보다 높게 추정하였고 특히 특별 훈련을 받은 전문가 집단인 경우 그 확률은 약 75%라고 높게 추정하였다. 일반적으로 수사 기관의 신문 과정을 신뢰하고 신문 기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피의자 권리 고지; 미란다 경고; 이해도; 미성년 피의자; 미란다 퀴즈; interrogation techniques; interrogation duration; confession; wrongful conviction; perception
제목
경찰 신문 기법과 자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제목 (타언어)
Perceptions of Police Interrogation Techniques and Confession
저자
김민지; 권도연
발행일
2014-07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법
권
5
호
2
페이지
43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