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이 논문의 목적은 국제인권레짐이 젠더화된 인권 개념을 여전히 가지고 있음을 드러내고 국제앰네스티 활동을 통해 국제인권레짐의 젠더주류화가 추진되는 과정과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 인권의 보편성과 젠더화된 권리의 의미를 살펴본다. 둘째, 젠더 관점의 결여는 인권레짐의 인권중심 접근의 한계라는 것을 보여준다. 유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권 메커니즘을 강화시켜 나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셋째, 국제앰네스티가 젠더화된 권리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는 데 빈곤과 젠더화된 인권 측면을 설명하고 문화 권력으로서의 국가의 역할에 대해 비판한다. 넷째, 국제앰네스티가 젠더화된 권리에 대해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해결책을 촉구하는 과정을 집중 조명하고 국제앰네스티가 국제운동과 지부와의 젠더주류화에 있어서 드러내는 간격과 그 원인을 보고, 마지막으로 이를 극복할 방안을 통해 인권중심 패러다임의 변환을 요구한다.
키워드
인권; 젠더; 페미니스트 관점; 국제앰네스티; 인권레짐; human rights; gender; feminist perspective; Amnesty International; human rights regime
- 제목
- 국제앰네스티와 젠더화된 인권
- 제목 (타언어)
- Amnesty International and the Gendered Human Rights
- 저자
- 전경옥
- 발행일
- 2017-11
- 저널명
- 한국정당학회보
- 권
- 16
- 호
- 3
- 페이지
- 143 ~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