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소설 기반 전래동화를 활용한 한국어교육 방향
Korean Language Education Method Utilizing Traditional Folktales Based on Pansori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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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한국 판소리 소설에 기반하고 있는 전래동화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교육 방향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효녀 심청>, <흥부와 놀부>, <토끼와 자라>는 한국어 교재에 가장 많이 수록된 전래동화 작품이다. 이 세 편의 작품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예술이자 문학의 형태로서 전 세계적으로 그 예술적,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판소리에 그 서사의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교육 교재는 언어교육 중심의 학습 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한국의 전래동화 내용을 소개하는 이상의다양한 한국 문화교육을 모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판소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전래동화를 그저 내용의 줄거리 읽기로만 다루게 되면 학습자들은 한국문화에 대해 흥미있게 다가가기 어려울 것이다. 전래동화 텍스트를개연성있는 텍스트로 재화하고, 판소리가 가지고 있는 구연성을 살리는 역할극을 활용하면 단순한 교육도구를 넘어 진정한 한국어교육과 문화교육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논문은 전래동화의 한국어교육적 특성을 살핀후, 이 작품을 수록한 한국어 교재를 분석하고, 판소리 기반 전래동화의 바람직한 한국어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했다.

키워드

Pansori novelSimcheongjeonHeungbujeonKorean language education판소리 소설전래동화심청전흥부전한국어교육
제목
판소리소설 기반 전래동화를 활용한 한국어교육 방향
제목 (타언어)
Korean Language Education Method Utilizing Traditional Folktales Based on Pansori Novels
저자
이은자
DOI
10.55793/jkhc.2024.20.313
발행일
2024-06
저널명
역사와 융합
8
3
페이지
315 ~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