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폭식행동 경향성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 사회부과 완벽주의의 가중효과를 중심으로
Association between Binge Eating Behaviors and Depressive Symptoms in Adolescents: Aggravating Effect of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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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청소년의 폭식행동 경향성이 우울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사회부과 완벽주의 가중효과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남 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 3곳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1, 2학년 584명(남자 고등학생 305명, 여자 고등학생 27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완벽주의 성향척도, 우울증상 척도, 한국판 식이태도 검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TATA 15.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폭식행동 경향성의 정도가 심한 청소년일수록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우울증상의 중등도 위험이 1.67배 높았다. 둘째, 청소년의 폭식행동 경향성과 사회부과 완벽주의의 상호작용 결과 우울증상 위험은 2.06배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폭식행동 경향성과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상호작용할 경우 우울증상의 위험이 더욱 가중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폭식행동 경향성 정도의 심화에 따른 우울증상의 악화 예방을 위한 임상적 접근 방안을 논의하였다.

키워드

폭식행동이상섭식행동우울증상완벽주의사회부과 완벽주의Binge Eating BehaviorsAbnormal Eating BehaviorsDepressive SymptomsPerfectionism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제목
청소년의 폭식행동 경향성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 사회부과 완벽주의의 가중효과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Association between Binge Eating Behaviors and Depressive Symptoms in Adolescents: Aggravating Effect of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저자
손수민이소연
DOI
10.17315/kjhp.2024.29.2.002
발행일
2024-03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29
2
페이지
241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