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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영;
- 최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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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 직장인의 소명존재 및 소명실행과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를 살피고 삶의 의미, 진로정체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경기지역 내 성인 직장인 406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적으로 383부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여 각 변인 간 관계와 구조모형을 검증하였다. 자료 분석결과, 자료가 측정모형에 적합하게 나타났으며 부분매개모형이 완전매개모형보다 더 적합한 모형으로 채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명존재는 직장인의 주관적 안녕감, 삶의 의미,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인인 주관적 안녕감, 삶의 의미, 진로정체감에 직접적,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명존재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소명실행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명존재가 주관적 안녕감에 이르는 구체적인 경로를 확인하였으며 소명은 갖는 것뿐만 아니라 실행하는 것을 통해서 주관적 안녕감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셋째, 소명실행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삶의 의미와 진로정체감이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명실행은 직접적으로 주관적 안녕감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를 갖게 하고 진로정체감을 명료하게 함으로써 간접적으로도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성인 진로상담의 실제에 대한 시사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을 논의하였다.
키워드
- 제목
- 직장인의 소명존재 및 소명실행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 삶의 의미와 진로정체감의 매개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relationship between presence a calling, living a calling and subjective well-being among company employees: The mediating effects of meaning in life and career identity
- 저자
- 정민영; 최한나
- 발행일
- 2015-12
- 저널명
- 상담학연구
- 권
- 16
- 호
- 6
- 페이지
- 279 ~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