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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소진의 위험요소, 즉 치료자 요인, 내담아동 및 부모 요인, 상담환경 요인과 낙관성 수준이 놀이치료자가 경험하는 소진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고자 놀이치료자 143명을 대상으로 적응유연성모형을 적용하여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으로 진행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낙관성은 놀이치료자가 내담아동 및 부모의 문제가 심각하고 역할이 모호하며 일이 과다할 때 정서적으로 소모되는데 이를 상쇄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둘째, 낙관성은 놀이치료자가 역할갈등을 겪을 때 직업적인 회의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완충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셋째, 낙관성은 놀이치료자가 내담아동 및 부모의 문제가 심각하고 그들과의 관계형성이 어려울 때 상담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는데 이를 감소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넷째, 낙관성은 놀이치료자가 경력이 짧고 역할갈등을 겪으며 일이 모호하고 많을 때 대인관계를 부정적으로 확장하는데 이를 중재하는 것과 관련이 없었다. 다섯째, 낙관성은 놀이치료자가 내담아동 및 부모의 문제가 심각하고 역할갈등을 겪을 때 신체화 증상을 나타내는데 이를 완화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이로써 놀이치료자들의 자질향상에 관한 교육 방안을 논의하였다.
키워드
optimism; burnout; burnout factors; play therapist; 낙관성; 소진; 소진요인; 놀이치료자
- 제목
- 소진위험요인과 낙관성 수준이 놀이치료자의 소진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Influence of Play Therapists' Optimism on Burnout and Risk Factors
- 저자
- 신미; 유미숙
- 발행일
- 2010-11
- 저널명
- 한국놀이치료학회지
- 권
- 13
- 호
- 4
- 페이지
- 29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