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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기존의 로마字 表記法에 대한 논의는 로마자 표기법이 어떻게 韓國語의 發音을 充實하게 再現하느냐에 관심을 많이 쏟았다. 그러나 한국어 발음을 재현하는 것은 로마자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韓國語 固有名詞의 發音에 대한 외국어 화자의 知識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된다. 이 점은 어떤 로마자 표기법을 제정하느냐 하는 점보다는 어떻게 우리의 로마자 표기가 읽히기를 기대하고 또 이를 가능하게 하느냐 하는 데 논의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쪽으로 논의의 방향을 바꾸게 한다. 그것은 바로 政策의 樹立이 아니라 執行이 關心의 對象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의 政府의 普及 努力은 미흡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國內에 普及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로마字 表記法이 제대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이 規範과 韓國語의 發音 情報를 제대로 알리는 것이 必要하다. 表記의 主體는 대부분 韓國語 話者가 되지만 表記의 解讀은 外國語 話者가 하기 때문이다.
키워드
로마자 표기법; 전자법; 전사법; 의사소통; 어문규범; 언어정책; 표기법; Korean romanization; transliteration; transcription; com- munication; language policy
- 제목
- 로마字 表記法에 대하여
- 제목 (타언어)
- On Korean Romanization
- 저자
- 이홍식
- 발행일
- 2011-12
- 저널명
- 어문연구(語文硏究)
- 권
- 39
- 호
- 4
- 페이지
- 113 ~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