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기계를 위한 온톨로지: 정보 기술의 관점에서 본 현상학적 존재론
The Ontology for a Smart Machine: Phenomenological Ontology and Informati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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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일상의 자연어로 인간과 소통하는 기계가 우리 주변을 채우고 있다. 이는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물론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실제로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까닭은 기계가 인간의 자연어가 갖고 있는 구조와 어휘들을 학습함으로써 자연어의 의미론적 구조를 모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정보공학에서는 기계가 인간과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정보를 구조화하는 작업을 ‘온톨로지(ontology)’라고 부른다. 최근 정보공학 분야에서 사용하는 온톨로지는 후설의 형식적 존재론과 영역 존재론의 프로젝트와 구조적으로 대단히 유사하다. 이는 정보공학과 후설 현상학이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접점이 있음을 뜻한다. 이 논문은기계가 인간의 자연어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살펴보고 현상학과 정보공학이 협업할 수 있는 접점을 시사하고자 한다.

키워드

OntologyFormal OntologyMachine IntelligenceHusserlPhenomenology온톨로지형식적 존재론기계지능후설현상학
제목
스마트한 기계를 위한 온톨로지: 정보 기술의 관점에서 본 현상학적 존재론
제목 (타언어)
The Ontology for a Smart Machine: Phenomenological Ontology and Information Technology
저자
박승억
발행일
2017-09
저널명
현상학과 현대철학
74
페이지
33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