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의 삶의 질과 사회적 서비스 지원
The quality of life in Hysterectomy Women and Social Support
  • 김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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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에 따른 여성성, 자존감, 신체이미지, 자궁중요도, 상실감 등을 통하여 삶의 질을 알아보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서비스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리사회에서 자궁은 여성성의 상징이자 출산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은 자궁상실에 따른 신체적 변화 뿐 만 아니라 심리적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즉 정체성의 혼란, 자존감 및 신체적 이미지약화, 그리고 상실감들을 경험하게 되며 한편으로는 자궁절제를 통해 그동안의 자궁질환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해방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자궁절제후 6개월이후 점차 상실감 등 다양한 수술후 증후군(post hysterectomy syndrome)가 나타나고 이에 따른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여성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는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성, 신체이미지, 자존감, 상실감, 자궁에 대한 인식, 나아가 사회적 지지로서 의료진 및 배우자의 지지를 알아보고 각 변인들이 삶의 질에 어떠한 여성을 미치는가에 대해 알아보았다. 주요 연구결과로 높은 점수의 여성성 및 자궁중요도, 낮은 점수의 신체이미지, 자존감을 보였으며 여성성, 신체이미지, 상실감이 여성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 중 상실감이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자궁에 대한 인식전환과 함께 신체적, 심리적 변화와 관련된 정보 및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기관 등 사회적 서비스지원방안을 제안하였다.

키워드

HysterectomyPost-Hysterectomy SyndromesFeminityPhysical ImageWomb-Importance.자궁절제술여성성수술후 증후군신체 이미지자궁중요도
제목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의 삶의 질과 사회적 서비스 지원
제목 (타언어)
The quality of life in Hysterectomy Women and Social Support
저자
김영란
발행일
2010-12
저널명
한국가족복지학
15
4
페이지
49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