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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무용은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종합예술로서 음악은 별개로 생각할 수 없는 예술적 동반자로 이해할 수 있으며,무용을 하는 동안 음악이라는 형식을 지닌 소리에 노출된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교 무용학과 전공수업을대상으로 음량 및 폭로시간을 측정하여 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음 환경에 대해 고찰하였다. 소음측정기를 이용하여 S대학 무용학과에서 진행되는 실기수업을 대상으로 소리의 크기와 노출시간을 측정하고, 이를 세부전공별로 나누어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OSHA)의 소음역치기준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연습실에서 무용전공생이 노출된 소음환경은 단일 수업시간에 있어서는 작업장 소음기준에 적합하지만, 수업시간이 누적될 경우 청력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산업현장 근로자와 달리 차폐가 어려운 무용예술의 특성을 고려한다면,음악을 연주, 재생함에 있어 무용수의 청력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키워드
무용; 무용음악; 소음; 청력; Dance; Dance music; Noise; Hearing capacity
- 제목
- 소음적인 측면에서 접근한 무용전공생의 연습실에서 사용되는 음악에 대한 고찰
- 제목 (타언어)
- Potential Impairment of Students' Hearing Capacity: Analysis of Noise Environment in The Dance Classroom
- 저자
- 노은초
- 발행일
- 2018-06
- 저널명
- 한국스포츠학회
- 권
- 16
- 호
- 2
- 페이지
- 525 ~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