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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엑토르 베를리오즈는 음악가면서 동시에 문필가로서 수많은 음악 평론을 발표했으며 회상록Mémoires을 집필하기도 했다. 베를리오즈 의 대표적인 교향곡인 <환상 교향곡>과 <렐리오, 혹은 삶으로의 귀환> 은 이부작 자전적 교향곡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베를리오즈의 창 작 작업이 음악과 문학의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중첩되고 있음을 살펴 본다. 베를리오즈가 왜 회상록을 집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에 대해 먼저 분석한 후, 자서전 이론의 시각에서 어떤 독특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미셸 보주르의 ‘문학적 자화상’ 이론에 기대어 고찰한다. 이어서 회상록과 이부작 자전적 교향곡을 통해 베를리오즈가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재현시키고 있는지, 거기에서 글쓰기와 음악은 어떤 역 할을 수행하는지 살펴본다.
키워드
엑토르 베를리오즈; 회상록; <환상 교향곡>; <렐리오; 혹은 삶으로의 귀환>; 문학적 자화; Hector Berlioz; Mémoires; <La Symphonie fantastique>; <Lélio; ou le retour à la vie>; autoportrait littéraire
- 제목
-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문학적・음악적 자화상: 회상록, <환상 교향곡>과 <렐리오, 혹은 삶으로의 귀환>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Autoportrait littéraire et musical d’Hector Berlioz : Autour des Mémoires, de <La Symphonie fantastique> et de <Lélio, ou le retour à la vie>
- 저자
- 이가야
- 발행일
- 2020-05
- 저널명
- 프랑스문화예술연구
- 권
- 72
- 페이지
- 95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