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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부르주아지는 모든 생산도구의 급속한 향상과 대단히 편리해진 통신수단을 통해 모든 국가들, 심지어는 가장 미개한 국가들까지 문명으로 끌어들인다. 상품의 싼 가격은 만리장성을 무너뜨리고 미개인들이 외국인에 대해 갖고 있는 끈질기게 집요한 증오심을 굴복시키고 마는 강력한 무기이다. 그들은 모든 국가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고통을 감수하고라도, 부르주아적 생산양식을 채택할 것을 강요한다. 그들은 모든 국가가 소위 문명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것을 강요한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가 부르주아지가 될 것을 강요한다. 한마디로, 부르주아지는 자신의 형상에 따라서 세계를 창조한다”(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 제목
- 전지구적 자본주의, 교환가치, 하이퍼리얼리티: 세계화의 문화적 의미
- 제목 (타언어)
- Global Capitalism, Exchange Value and Hyperreality: The Cultural Meaning of Globalization
- 저자
- 여건종
- 발행일
- 2005-03
- 저널명
- 아세아연구
- 권
- 48
- 호
- 1
- 페이지
- 7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