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내면화된 수치심, 반추, 대인관계 만족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된 매개효과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self-compa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alized shame, rumination, and interpersonal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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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본 연구는 대학생의 내면화된 수치심, 반추, 대인관계 만족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이를 위하여 서울 및 경기도 소재 대학생 401명의 설문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으며, 내면화된 수치심을 독립변인, 대인관계만족도를 종속변인으로, 반추를 매개변인으로 하여 자기자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결과 내면화된 수치심과 대인관계 만족도의 관계에서 반추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어 내면화된 수치심과 반추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가 검증하여, 자기자비가 내면화된 수치심이 반추에 미치는 영향을 완충하는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이후 내면화된 수치심, 반추, 대인관계 만족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자기자비가 매개효과의 크기를 조절함을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자기자비 수준이 높아지면 내면화된 수치심, 반추, 대인관계 만족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의 크기가 낮아짐을확인하였다. 결론 내면화된 수치심이 대인관계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반추의 매개경로를 검증하고, 이 매개효과의 크기를 낮출 수 있는 조절변인인 자기자비의 영향력을 통합적인 모형을 통해 탐색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상담 장면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으로 대인관계의 불편감과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담자들의 개인 내적 원인을 이해하고, 내담자들을 도울 수 있는 자기자비를 활용한 개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다.

키워드

internalized shameruminationinterpersonal satisfactionself-compassionmoderated mediating effect내면화된 수치심반추대인관계 만족도자기자비조절된 매개효과
제목
대학생의 내면화된 수치심, 반추, 대인관계 만족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된 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self-compa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alized shame, rumination, and interpersonal satisfaction
저자
심현례최한나
DOI
10.22251/jlcci.2023.23.11.479
발행일
2023-06
저널명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23
11
페이지
479 ~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