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자아분화와 친구 간 갈등해결전략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ego-resilience in relation with self-differentiation and interpersonal problem-solving ability of child
  • 김윤이
  • 김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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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아동의 자아분화와 친구 간 갈등해결전략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초등학교 5, 6학년 남․여 아동을 설문조사하여 504명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자아분화는 자아탄력성과 친구 간 갈등해결전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탄력성은 자아분화와 갈등해결전략에서 갈등해결전략의 하위요인인 절충 및 협력전략, 지배전략과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보전략, 회피전략과의 관계에서는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갈등해결전략의 하위요인에 따라 자아분화와 자아탄력성이 다르게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상담 프로그램이 아동이 보이는 친구 간 갈등해결전략에 따라 왜 다르게 제공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키워드

자아분화자아탄력성친구 간 갈등해결전략self-differentiationego-resilienceinterpersonal problem-solving ability
제목
아동의 자아분화와 친구 간 갈등해결전략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Mediating effect of ego-resilience in relation with self-differentiation and interpersonal problem-solving ability of child
저자
김윤이김해란
DOI
10.15703/kjc.18.6.201712.387
발행일
2017-12
저널명
상담학연구
18
6
페이지
387 ~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