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미술: 「원시(原始)를 꿈꾸다」, 바타이유(G. Bataille)와 루카치(G. Lukács) 사상으로 접목 고찰
Minjung Art : 'Dream of going back to the primitive times', reading it by the theories of G. Bataille and G. Lukács
Citations

WEB OF SCIENCE

0
Citations

SCOPUS

0

초록

이 글은 루카치 사상과 바타이유 담론을 민중미술의 작품과 개념의 분석기저로 삼는다. 바타이유는 자본주의와 마르크스주의를 동시에 공격하며 휴머니즘 관점에서 부의 평등한 분배를 주장하였으며, 또한 후기마르크스주의자인 루카치는 예술이 휴머니티의 도구가 된다고 강조하였다. 이 두 학자의 사상은 현대사회의 구조적 모순으로 제기된 빈부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이론적 배경으로 제공된 것이다. 민중미술 역시 자본주의의 모순과 군사독재정권의 출현이라는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 맞서 출현된 미술장르이다. 바타이유, 루카치, 민중미술 모두 ‘민중을 위함’이라는 공통된 지향점을 갖고 있으므로 루카치와 바타이유 사상을 민중미술에 접목하여 고찰한다면 민중미술의 의미적 깊이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키워드

민중미술현실주의노동자원시휴머니즘루카치바타이유원귀Minjung ArtRealismlaborerlandprimitivehumanismLukácsBatailleGhost
제목
민중미술: 「원시(原始)를 꿈꾸다」, 바타이유(G. Bataille)와 루카치(G. Lukács) 사상으로 접목 고찰
제목 (타언어)
Minjung Art : 'Dream of going back to the primitive times', reading it by the theories of G. Bataille and G. Lukács
저자
김현화
DOI
10.22835/ahvc.2011..10.010
발행일
2011-10
저널명
미술사와 시각문화
10
페이지
322 ~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