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우울증상과 신체화 증상의관계에서 분노표현방식의 중재효과
The Moderating Effects of the Anger Expression Type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Adolescent`s Depression and Somat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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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우울증상이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분노표현방식의 하위요인인 분노억제, 분노표출, 분노조절의 중재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지역에 위치한 고등학교 1, 2학년 555명이었다. 측정도구로는 청소년의 우울증상의 측정을 위해우울증 척도(CES-D), 분노표현방식을 측정하기 위해 한국판 상태-특성 분노표현척도, 신체화증상을 측정하기 위해 한국판 아동용 신체화 척도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청소년의 우울증상이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에서 분노표현방식의 하위요인인 분노억제의 중재효과가 나타났다. 이원변량분석 결과, 분노억제 점수가 낮은 집단의 경우 우울 정도에 따른 신체화 증상의 점수 변화가 거의 없었으나, 분노억제 점수가 높은 집단은 우울 정도에 따라 신체화 증상의 점수 변화가 높았다. 그러나 분노표현방식의 하위요인 중 분노표출과 분노조절은 우울증상과신체화 증상의 관계에서 중재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청소년의 우울증상과 신체화 증상의 관계에서 분노억제의 중재효과가 유의하여, 분노표현방식 중 분노억제의 정도에따라 우울증상이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목
청소년의 우울증상과 신체화 증상의관계에서 분노표현방식의 중재효과
제목 (타언어)
The Moderating Effects of the Anger Expression Type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Adolescent`s Depression and Somatization
저자
정유진하은혜
발행일
2014-04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학교
11
1
페이지
1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