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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境する「モダンガル」小津安二『東京の女』における岡田嘉子像を中心に
Modern Girl Cross the Border - Representation of Okada Yoshiko on Ozu Yasuziro's Tokyo Girl.
초록
본고는 일본영화 초기의 대표적 여배우 오카다 요시코(岡田嘉子)의 쇼치쿠 카마타 시절의 두 출연작, 『동경 여자(東京の女)』(1934년)와 『이웃집 야에짱(隣の八重ちゃん)』(1934년)을 비교 고찰함으로서, 모던걸의 영화적 표상 방법을 밝혀내었다. 시마즈 야스지로 감독의 『이웃집 야에챵』에 있어서의 모던걸은 그 주장만이 근대적일 뿐, 실질적으로는 안정적인 중산사회의 가치관을 파괴하는 창부적인 존재로 그려짐으로써 당대의 가장 보편적인 ‘모던걸 담론’과 대체적으로 일치하지만,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동경 여자』에서는 ‘모던걸’을 국가의 강제적 폭력과 죽음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살아가는 강한 여성으로 그려내었다. 또한 이 영화는 오카다 요시코의 소비에트 망명이라는 실제적 선택을 암시적으로 예견한 것으로서도 평가할 수 있다.
키워드
モダンガル; 越境; 表象; 蒲田; modern girl; cross the border; representation; Kamata
- 제목
- 越境する「モダンガル」小津安二『東京の女』における岡田嘉子像を中心に
- 제목 (타언어)
- Modern Girl Cross the Border - Representation of Okada Yoshiko on Ozu Yasuziro's Tokyo Girl.
- 저자
- 신하경
- 발행일
- 2007-07
- 저널명
- 일본문화연구
- 권
- 23
- 호
- 0
- 페이지
- 379 ~ 402
- 언어
- JAP
- 출판사
- 동아시아일본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4 페이지
- ISSN
- P 2765-7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