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간 전략적 무역 정책하 합병의 후생 효과
Welfare Effect of Mergers Under Strategic Trade Policy
  • 신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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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제3국에 두 국가 (국가 1과 국가 2) 소속 기업이 2개씩 진출해 있는 경우, 각 국가 소속 기업간의 합병의 경제적 효과를 살펴보고 있다. 특히, 각 국 정부의 정책적 개입의 여부에 따라, 합병의 사적 유인 및 후생 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분석하고 있다. 본 연구의 중요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책 개입이 없는 경우, 두 기업간 수평 합병의 사적 유인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합병된 기업의 효율성 향상이 나타나야 한다. 둘째, 두 정부 모두 지원 정책을 도입하는 경우, 한 국가 소속 기업들의 합병으로 결합이윤이 증가하고, 외부기업의 이윤은 감소한다. 셋째, 두 정부 중 한 정부만 지원 정책을 도입하는 경우, 지원 받지 않는 두 기업이 합병을 하면, 결합이윤이 증가하고, 외부기업의 이윤도 증가한다. 한편, 이 경우 지원 받는 두 기업이 합병을 하면, 합병이후 두 국가의 순사회후생은 동일하게 나타난다. 다섯째, 1차 합병이후 대응합병의 경우의 경제적 효과는 위의 각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결국, 합병의 사적 유인과 후생 효과는 각 국가의 정책 개입의 여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합병 여부의 결정에 있어 이러한 요인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키워드

mergerstrategic trade policyprivate incentivewelfare effect합병전략적 무역 정책사적 유인후생 효과
제목
국가간 전략적 무역 정책하 합병의 후생 효과
제목 (타언어)
Welfare Effect of Mergers Under Strategic Trade Policy
저자
신혁승
발행일
2013-06
저널명
경영컨설팅연구
13
2
페이지
23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