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자의 전문적 경험과 공감능력이 내담아동이 지각한 치료관계에 미치는 영향
Infuence of Therapist's Variance About the Therapeutic Relationships Perceived by Client Children
  • 최명선
  • 김광웅
  • 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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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내담아동이 지각하는 치료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치료자변인을 밝히고자 학령기 아동과 치료자 총 109명을 대상으로 하여 연구하였다. 척도는 신경일(1994)의 공감 능력 검사지와 방은령, 최명선(2004)의 치료관계 척도를 사용하였고 자료 분석은 Cronbach' α 계수, t-test, ANOVA,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내담아동들은 많은 상담사례를 한 치료자에게 치료적 협력관계를 더 강하게 형성하기도 하지만 부정적 감정도 더 강하게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치료자의 총상담회기는 내담아동이 지각하는 치료적 협력관계는 치료자의 총상담회기가 많을수록 높아지지만 감정관계는 치료회기 집단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둘째, 놀이치료자가 슈퍼비젼 받은 기간이 길고, 횟수가 많을수록, 내담아동은 치료적 협력관계를 더 높게 지각하였다. 또한 개인분석을 받은 경험이 없는 집단보다 있는 치료자들에게, 개인분석 기간이 1-2년 미만이고 횟수가 51-100미만일 때 내담아동들은 치료적 협력관계를 가장 잘 형성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치료자의 슈퍼비젼 횟수가 100회 이상이거나 1-10회일 때 내담아동들은 치료자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가장 강하게 형성하고 있었고, 치료자의 개인분석 기간이 2-3년일 때 부정적 감정관계가 가장 강하게 지각되었다. 셋째, 놀이치료자가 공감적 관심과 정서적 공명을 높게 지닐수록 내담아동은 치료자에게 보다 더 치료적으로 협력적이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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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료자의 전문적 경험과 공감능력이 내담아동이 지각한 치료관계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Infuence of Therapist's Variance About the Therapeutic Relationships Perceived by Client Children
저자
최명선김광웅한현주
발행일
2005-08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7
3
페이지
503 ~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