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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를 확인하고, 역전이 관리능력의 매개효과를 규명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및 경기 지역 소재의 놀이치료자 233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대처방식 척도, 심리적 소진 척도(Inventroy for Burnout about Child Counselor), 역전이 관리능력 척도(Countertransference Factors Inventory: CFI)를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놀이치료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심리적 소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놀이치료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식 중 적극적 대처는 역전이 관리능력의 모든 하위요인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극적 대처는 역전이 관리능력의 하위요인 중 자기통합, 자기통찰, 공감능력, 불안관리를 유의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놀이치료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심리적 소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적극적 대처의 경우 역전이 관리능력의 하위요인 중 자기통합, 공감능력, 불안관리, 개념화 기술을 부분매개로 하여 심리적 소진에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극적 대처의 경우 역전이 관리능력의 하위요인 중 자기통합, 공감능력, 불안관리를 부분매개로 하여 심리적 소진에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놀이치료자; 스트레스 대처방식; 심리적 소진; 역전이 관리능력; therapist; stress coping styles; countertransference; burnout
- 제목
- The Mediating Effects of the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ies of Play Therapists and their impact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Stress Coping Styles and Burnout
- 제목 (타언어)
- 놀이치료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역전이 관리능력의 매개효과
- 저자
- 최수빈; 유미숙
- 발행일
- 2016-08
- 저널명
- 한국놀이치료학회지
- 권
- 19
- 호
- 3
- 페이지
- 227 ~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