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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국내 음악치료사의 자기돌봄행동 현황을 조사하고, 이와 관련된 개인적 변인들 간의다양한 연관성을 탐구한 것이다. 연구는 자기돌봄행동의 설문지를 구성하고, 구성된 설문지로음악치료사의 자기돌봄행동 현황을 조사하고, 자기돌봄행동과 개인적 특성 및 개인적 경험의 관계를 분석하는 단계로 진행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음악치료사들은 비록 근소한 차이지만 개인적 자기돌봄행동을 전문가적 자기돌봄행동 보다 더 많이 실행하고 있으며, 직업정체성 강화행동, 자기조절행동, 음악적 역량 강화행동, 자기자각행동, 균형행동 그리고 전문적 지원행동의 순으로 자기돌봄행동을 실행하고 있었다. 둘째, 상처입은 치유자와 직업환경적 특성이 증가할수록 개인적 자기돌봄행동은 감소하였으며, 개인의 심리적 취약성, 직업정서적 특성이 증가할수록 전문가적 자기돌봄행동은 감소하는 반면 직업역할적 특성이 증가할수록 전문가적 자기돌봄행동은 증가하였다. 셋째, 임상경력이 15년 이상인 집단과 개인치료, 집단치료, 슈퍼비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집단은 개인적 자기돌봄행동과 전문가적 자기돌봄행동 모두 높게 실행하고 있었다. 국내 음악치료사들에게 있어 전문적 지원행동과 균형행동이 다른 자기돌봄행동에 비해 더 필요한 것임을 주목하게 되었으며, 임상경력, 개인치료 경험, 집단치료경험, 슈퍼비전 경험이 자기돌봄행동을 실행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변인임을 알 수 있었다.
키워드
음악치료사; 자기돌봄행동; 개인적 변인; music therapist; self-care behaviors; personal variables
- 제목
- 음악치료사의 개인적 변인과 자기돌봄행동의 관계 연구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 Variables and Self-care Behaviors in Music Therapists
- 저자
- 남궁지숙; 최병철
- 발행일
- 2018-10
- 저널명
- 한국음악치료학회지
- 권
- 20
- 호
- 2
- 페이지
- 1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