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석 대중문학의 또 다른 지평으로서 역사문학 -장르별 계보와 상호텍스트성을 중심으로 -
istorical Literature as a Domain of Cheong, Bi-Seok’s Popular Literature
Citations

WEB OF SCIENCE

0
Citations

SCOPUS

0

초록

정비석 문학의 본령의 하나라 할 역사문학에 관한 그간의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그의 역사문학 텍스트들의 서지사항과 판본 간 주요 특질과 같은 기초적인 사실관계를 밝히는 일을 연구의 제일 목적으로 삼았다. 그리고 그에 기반하여 그의 역사문학 글쓰기의 동인이 무엇이었던가에 대해 탐색하고자 했다. 정비석 역사문학의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는 역사소설은 ‘재미’와 ‘교훈’ 사이의 길항이라는 근대 한국 역사소설 문학의 전통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다. 이처럼 정비석은 형식적인 측면에서 근대 한국 역사소설 문학의 전통을 추수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독자적인 소설 미학을 정립해갔다. 특히 발로 쓴 역사소설이라 할 만큼 그의 역사소설 창작은 답사기로서의 성실성을 보여준다. 정비석 역사소설 창작에서 드러나는 이 같은 특징을 변별해냄으로써 개별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 것이 본 연구의 최종적인 목표이다.

키워드

historical novelpopularityamusementdidactichistorical novelpopularityamusementdidactic역사소설대중성재미교훈
제목
정비석 대중문학의 또 다른 지평으로서 역사문학 -장르별 계보와 상호텍스트성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istorical Literature as a Domain of Cheong, Bi-Seok’s Popular Literature
저자
김병길
DOI
10.18856/jpn.2011..26.005
발행일
2011-09
저널명
대중서사연구
26
페이지
151 ~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