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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케트의 초기 소설 속 여성 이미지 연구Les images de femme dans les premières nouvelles de Samuel Beckett
- Other Titles
- Les images de femme dans les premières nouvelles de Samuel Beckett
- Authors
- 남수경
- Issue Date
- Aug-2008
- Publisher
-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
- Keywords
- Images de femme; les premières nouvelles de Samuel Beckett; les femmes-engraisseuses; les femmes-matrices; la maternité; les personnages masculins; les bienveillances; les types de femme; les besoins; la douleur de la vie; la vie; l'expiation du péché d'et̂re né; le péché; la liberté de l'esprit; l'esprit; le corps; le corps-prison; la folie; la mort; l'Innommable; Murphy; Watt; Mercier; Camier; Molloy; Moran; Malone; Malone meurt; 베케트; 초기 소설; 희곡; 여성; 여성 이미지; 남성 인물들; 여성 인물들; 사육자로서의 여성상; 모성; 자궁; 자궁의 이미지; 남성 인물; 여성 인물; 모성의 이미지; 태어남; 원죄; 서술자들; 육체; 정신; 자유; 광기; 죽음; 자아; 이름 붙일 수 없는 자; 머피; 와트; 메르시에; 까미에; 몰로이; 모랑; 말론; 말론 죽다; 이름 붙일 수 없는 자
- Citation
- 다문화사회연구, v.1, no.1, pp 201 - 234
- Pages
- 34
- Journal Title
- 다문화사회연구
- Volume
- 1
- Number
- 1
- Start Page
- 201
- End Page
- 234
- ISSN
- 2005-2553
- Abstract
- 베케트의 초기 소설 작품 속에서 여성의 이미지들을 살펴봄으로써 이들 여성의이미지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 남성 인물들을 사육하는 사육자로서의 여성상과 모성 즉 자궁의 이미지로 나뉘게 됨을 보게 된다. 그러나 남성 인물들이 자신들이원하는 것을 충족하기 위해 찾아다니는 이 자궁으로서의 모성의 이미지는 그러나태어났다는 원죄와 연결되며 남성 인물들은 모성의 곁에 머물 수가 없는 것을 볼수 있다. 이로 인하여 남성 인물들-서술자들이 자신들이 원하던 바, 즉 육체의감옥에서부터 벗어나 정신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 광기와 죽음 사이 어딘가에 자신을 위치시켜 이름 붙일 수 없는 그 누군가가 되어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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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문과대학 > 프랑스언어·문화학과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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