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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기업정서: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South Korea's anti-corporate sentiment: Focusing on the gender gap

Other Titles
South Korea's anti-corporate sentiment: Focusing on the gender gap
Authors
김혜영이재경
Issue Date
Dec-2015
Publisher
고려대학교 한국사회연구소
Keywords
Anti-corporate sentiment; gender differentiation; trust in government; ethical responsibility;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반기업정서; 성별 차이; 정부 신뢰; 윤리적 책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Citation
한국사회, v.16, no.2, pp.117 - 158
Journal Title
한국사회
Volume
16
Number
2
Start Page
117
End Page
158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10729
DOI
10.22862/kjsr.2015.16.2.004
ISSN
1229-036X
Abstract
이 연구는 반기업정서를 둘러싼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반기업정서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살펴보고 있다. 반기업정서와 관련된 선행연구는 주로 반기업정서에 대한개념규정이나 반기업정서가 기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이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반기업정서의 연관성을 밝히는 연구에 집중되어 왔다. 따라서 기업에 대한 남녀의인식 및 태도 격차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반기업정서가 강한 집단에 대한 특별한관심은 기울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반기업정서에 있어 남녀의 차이를확인하고, 각기 반기업정서를 설명하는 주요한 요인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자료는 2012년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남녀 1,319명을 대상으로 한 기업이미지 조사결과이다. 분석결과 대체로여성이 남성보다 반기업정서가 낮게 나타나고 있으나, 이러한 성별 차이는 기업규모별로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반기업정서의 성별 차이가 유의한 것은 모든 기업이 아니라 대기업으로 국한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남성의 경우정부에 대한 신뢰가 낮을수록, 여성은 기업의 윤리적 책임이 높다고 인지할수록 대기업에 관한 부정적 인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반기업정서 정도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양적인 측면을늘리는 것을 넘어 다양한 내용과 방식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줄 수 있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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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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