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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주의와 다문화가족정책: 이념과 정책의 탈구Multi-Culturalism and Muti-Cultural Family Policy: About the Gap Between Theory and Policy

Other Titles
Multi-Culturalism and Muti-Cultural Family Policy: About the Gap Between Theory and Policy
Authors
김혜영
Issue Date
Dec-2014
Publisher
한국여성정책연구원
Keywords
지구화; 이주; 국제결혼; 다문화주의; 가족주의; 다문화가족정책; muliti-culuralsm; multi-cultural family policy; familism; marriage immigrant
Citation
여성연구, v.87, no.2, pp.7 - 43
Journal Title
여성연구
Volume
87
Number
2
Start Page
7
End Page
43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11048
DOI
10.33949/tws.2014.87.2.001
ISSN
1225-7214
Abstract
지구화와 함께 국가의 경계를 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한국 역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노동이주와 더불어 국제결혼의 급속한 증가는 우리 사회로 하여금‘다인종 다문화사회로의 전환'을 선언케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법과 제도를 구비하게 만들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법 역시 이러한 정책의 일환의 하나인데, 다문화가족지원법에 근거한 다문화가족정책은 최근 급진전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다문화가족정책은 주요 지원대상을 한국인과 국제결혼한 외국인, 그리고 이들의 자녀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지원은 주로 가족생활유지와 자녀양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다문화가족정책에 대한 정당성과 적실성을 둘러싼 다양한 비판이 끈임 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의 다문화 현실을 짚어보고, 한국 다문화현상이 갖는 특성으로 인해 다문화가족정책에 내포된 가족주의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음을 살펴보고 있다. 가족주의와 다문화주의가 뒤얽힌 다문화가족정책으로 인해 다문화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을 둘러싼 국민적 공감대는 쉽사리 확보할 수 있다는 긍정적 측면이 없지 않다. 그러나 다른 한편, 다문화정책에 내포된 다문화주의적 요소는 기형적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변질됨으로써 다문화개념의 혼용과 오용을 초래하고, 장기적으로는 정책의 실효성을 낮추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예측된다. 더욱이 부계중심적인 가족주의색채가 강한 다문화가족정책은 향후 국제결혼의 감소와 노동이주의 증가가 예견된다는 점에서 정책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직면해있으며, 향후 정책전환의 방향과 과제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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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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