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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와 김수영의 연극 영화체험 - 김수영 연구(6)Poet Imhwa and Kim Soo Young's dramatic experience

Other Titles
Poet Imhwa and Kim Soo Young's dramatic experience
Authors
김응교
Issue Date
Feb-2019
Publisher
영주어문학회
Keywords
임화; 김수영; 영화; 조선영화예술협회; 연극; 일본; 만주; Im Hwa; Soo Young Kim; Film; Choseon Film and Art Association; Theater; Japan; Manchuria
Citation
영주어문, v.41, pp.313 - 336
Journal Title
영주어문
Volume
41
Start Page
313
End Page
336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3788
DOI
10.30774/yjll.2019.02.41.313
ISSN
1598-9011
Abstract
이 글은 임화와 김수영이 연희예술을 체험했는지 구체적인 상황과 장소를 추적한 글이다. 임화는 1928년 영화배우로 출연했고, 영화에서 실패하자 영화평론과 연극 연출로 나서는 과정을 살펴 보았다. 1930년대초 단편서사시를 통해 ‘배역시’(配役詩, Rollengedichte)로 노동자의 아픔을 대변했고, 1930년대 후반기에는 내면적인 독백으 로 시인과 화자 자신이 일치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다다이즘에서 출발한 임화는 영화배우를 거쳐 시인 평론가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1930년대에는 대 중문화에 대한 글쓰기를 많이 했다. 김수영은 일본에 유학 가서 연극을 배운다. 특히 와세다대학 근처 하숙집은 일본 을 넘어 아시아에서 연극 자료가 가장 많은 와세다대학 연극박물관에서 10여 분 거 리라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중국 길림성 공회당에서 연극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임화와 김수영의 비교는 아직도 연구해야 할 것이 많다. 임화와 김수영이 체험한 연희적 양식을 시에 어떻게 수용했는가는 대단히 중요하다. 임화는 「네 거리의 순이」, 「우리 오빠의 화로」 등에서 ‘배역시’를 실험했다. 김수영은 연극적으로 실제 인 물을 등장시키는 경우가 많다. “여편네”(「여편네의 방에 와서」, 「죄와 벌」)를 등장시키 든지 실제인물이 시에 등장한다. 김수영의 이런 후기시들은 임화의 단편서사시와 다 른 실험적인 이야기시다. 이 모든 한계를 다음 숙제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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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ung Gyo
기초교양대학 (기초교양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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