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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이따오의 시와 시론: 꿈으로의 회귀

Authors
정우광
Issue Date
Sep-1995
Publisher
고려원
Abstract
1976년 천안문 사건 이후, <금천(今天)>이라는 지하간행물을 중심으로 몽롱시(朦朧詩)라는 시 형식을 확립한 중국의 시인 뻬이따오의 시들을 통해 문학사적 배경과 그의 삶을 살폈다. 그의 저항정신은 삶의 진실과 아름다움에 대한 휴머니즘에 뿌리를 두고 있다. 따라서 그의 시가 다루고 있는 중국 사회의 당면한 문제점들의 이면에는 인간에 대한 딜레마를 이해하는 철학적 통찰이 놓여 있다.
Table Of Contents
제1부 미소, 눈송이, 별 = 17 냉혹한 희망 = 18 하루 = 29 태양이란 도시에서의 메모들 = 30 가자 = 34 회답 = 36 온갖 것 = 39 갈림길 = 40 낯선 해변 = 42 그래, 어제는… = 48 섬 = 50 둑 = 56 1부를 마치며 - 과거, 현실 그리고 꿈 = 57 제2부 船票 = 73 비 내리는 밤 = 76 잠들어, 산골짜기야 = 78 너의 손을 내게 뻗어 = 80 귤이 익었다 = 82 빨간 돛배 = 84 습관 = 86 너는 말했다 = 88 매일 아침 우리의 태양 = 90 선고 = 92 끝이냐 시작이냐 = 94 항구의 꿈 = 100 길을 잃은 = 102 한계 = 103 화음들 = 104 단풍잎과 북두칠성 = 106 옛절 = 108 십 년 동안 = 110 밤 : 主題와 變秦 = 112 예술가의 생활 = 114 내일은, 안 돼 = 116 전설의 이어짐 = 117 사랑 이야기 = 118 雪線 = 120 악몽 = 121 혜성 = 122 鄕村의 밤 = 124 겨울로 향하자 = 126 歸路 = 130 너는 빗속에서 나를 기다린다 = 132 이력서 = 134 공범 = 136 메아리 = 138 맹목적 생각들 = 139 주인 = 142 아주 오랜 세월 = 144 청년 시인의 초상 = 146 가파른 벼랑 위 창문 = 149 빗속의 메모들 = 151 전통에 관하여 = 153 2부를 마치며 -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 = 155 제3부 어제부터 = 175 팔월의 몽유병자 = 176 이 한걸음 = 178 언제나 그랬다오 = 179 유혹 = 180 지하철 역 = 181 보살 = 182 詩藝 = 184 장송가 = 185 미심쩍은 곳 = 186 우화 = 188 여명의 청동 거울 = 190 감전 = 192 공간 = 193 우리의 나이를 묻지 마라 = 194 백일몽 = 196 3부를 마치며 - 희망과 현실 사이의 괴리 = 225 해설 - 北島의 시와 몽롱시 = 229 번역을 마치며 = 249 참고문헌 = 251
Pages
257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81127
ISBN
891227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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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 중어중문학부 > 3. Books & Book Chap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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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Woo Kwang
문과대학 (중어중문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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